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2013년 국내프로야구(KBO) 4경기 8개 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74.28%는 삼성-LG(4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3.28%로 나타났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29.73%) 4~5점, LG(28.81%) 4~5점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선두 삼성은 지난 주말 NC전과 주중 SK전에서 다소 고전하며 2위권 팀들에게 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장원삼, 배영수, 밴덴헐크 등 선발투수들이 흔들리고 있는 점이 아쉽다. 그나마 최근 5경기 평균 6득점을 기록하는 타선이 그나마 위안거리다. 반면 20일 현재 6연승 중인 LG의 거침없는 행보가 눈길을 끈다. 투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특히 경기 후반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5경기 평균 5.6득점에 2.4실점 하고 있다. 올 시즌 양팀 맞대결 성적은 3승2패로 삼성이 다소 앞서고 있고, 상대 득점평균은 삼성 3.20, LG는 3.8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2경기 넥센-NC전에서는 76.72%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홈런이 나오지 않을 확률은 23.28%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25.54%) 4~5점, NC(28.30%) 4~5점대 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넥센은 지난 주말 LG에게 스윕을 당하며 7연패를 빠져 있다. 경기 외적인 불미스런 사건들로 인해 분위기가 저하되어 있다. 4일 휴식기간 동안 분위기 전환 등 컨디션 회복을 어느정도 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최근 5경기 평균 2.6득점을 올리고 있다. NC 역시 최근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6경기 1승 1무 4패. 득점(5.00)에 비해 실점(6.33)을 많이 하며 패배 횟수가 잦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올 시즌 양팀의 맞대결 성적은 3승 1패로 넥센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1경기 두산-한화전에서는 66.50%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3.50%는 홈런 없이 경기를 마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두산(27.74%) 6~7점, 한화(39.58%) 2~3점 기록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3경기 SK-롯데전에서는 69.81%가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 30.19%는 홈런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SK(33.06%) 4~5점, 롯데(30.29%) 4~5점이 최다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표기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2~3/4~5/6~7/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야구토토 런앤런 12회차는 두산-한화, 넥센-NC, SK-롯데, 삼성-LG전을 대상으로 경기시작 10분 전인 21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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