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음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가수 혜이니가 자신의 목소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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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혜이니와 함께 아이비, 그룹 엠블랙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독특한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킨 혜이니는 자신의 데뷔곡인 '달라'를 라이브로 열창해 많은 청취자들에게 감탄을 받았다. 이에 "제가 데뷔하고 나서 사람들이 목소리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다"라고 쑥스러워 하며, "이 곡이 사랑할 때의 발랄함이나 귀여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일부러 그렇게 목소리를 낸 부분도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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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목소리 때문에) 헬륨가스를 잘못 먹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분도 계시다"라며, "제 생각에는 변성기가 왔었던 것 같다"라고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혜이니는 "자신의 몸무게가 36kg인데 지금은 살이 쪄서 36.9kg다"라고 이야기해 '초경량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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