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현수가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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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올라운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여현수의 부친은 이날 오전 5년간 폐암 투병을 하다가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5년 이상 병간호에 매달려온 여현수가 무척 낙담하고 있다"며 여현수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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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현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밤새 어머니와 아버지 간호하고 사무실로 왔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아버지 곁에 있어 드리는 게 최선이겠지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18일에는 "오늘 아버님께서 중환자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이겨 내실 겁니다. 기도해주세요"라며 아버지의 상태를 전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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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현수 부친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에 엄수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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