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사냥 시작됐나?
걸그룹 씨스타가 본격적인 1위 사냥을 시작했다.
씨스타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음원이 공개되고 불과 9일 만에 방송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이날 씨스타의 1위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바이다. 음원이 공개된 이후 바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데일리차트에서 1위에 오른 뒤 줄곧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었기 때문.
따라서 음악 관계자들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의 1위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수상 직후 멤버들은 지난 11일 쇼케이스에서 밝힌 1위 공약을 지켜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바로 최근 클럽에서 유행하고 있는 시루떡춤을 춘 것.
멤버들은 수상에 대한 기쁨을 글로도 남겼다. 멤버 보라는 트위터에 "정말 감사드린다. 씨스타로 뭉쳐 1위를 했다"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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