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는 오는 26일 열리는 NC와의 홈경기에 1999시즌 당시 활약한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하는 챔피언스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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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피언스데이 행사는 '응답하라 1999'라는 테마로 1999시즌 당시 활약한 펠릭스 호세, 마해영 주형광 김대익 박지철 등 레전드 선수들을 초청하고 야외광장 팬 사인회,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사인공 투척, 레전드 선수와의 그라운드 캐치볼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갖는다.
한편 이날 경기 입장료 예매시 1, 3루 지정석과 외야자유석은 1999원에 판매하고 있다. 단 현장 구매시 2000원. 또 테이블석은 종전 챔피언스데이 요금과 동일한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또 25일과 27일 홈경기에도 호세의 팬 사인회를 사직구장 야외광장에서 열고 경기 중에는 호세가 부르는 노래를 맞추는 '호세도 가수다', 팬들과 함께하는 추억의 게임 '디비디비딥', 1999시즌 스크린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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