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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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1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볼넷은 2개를 얻어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교류전을 마치고 퍼시픽리그 팀을 상대로 한 첫 경기. 1회 2사 1루 상황서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3회에도 2사 3루 찬스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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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이후 6회 무사 1루서 볼넷, 8회 1사 2루에서도 볼넷을 얻어냈다. 이대호의 타율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해 3할2푼7리에서 3할2푼4리로 소폭 하락했다.
한편, 오릭스는 세이부에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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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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