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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가수 폴 포츠, 29일 '2013 사랑정원예술제'서 천상의 목소리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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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츠. 사진출처=폴포츠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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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계적인 팝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코엑스 오디트리움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청소년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재능 기부 콘서트 '2013 사랑정원예술제'에서 천상의 목소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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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는 2007년 영국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를 통해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 오페라 가수. 1집 음반은 전 세계적으로 500만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유네스코 자선활동, 북한 어린이 및 아이티 모금 공연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자신의 재능으로 '희망'을 나누고 있는 대표적인 기부 천사로 꼽힌다.

사단법인 '사랑정원(회장 김선애)'이 주최하는 재능기부 콘서트인 '사랑정원예술제'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희망을 심어주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MC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서경석과 EBS 스타영어 강사이자 방송인 레이나(김효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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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신이 내려준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국가대표급 팝페라 가수 정세훈, 수많은 여성팬을 몰고다니며 무대를 후끈 달구는 뮤지컬스타 김다현, 가요와 뮤지컬계를 넘나들며 실력파 디바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가수 리사,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국악 걸그룹 미지(Miji), 미성의 목소리를 지닌 크로스오버가수 김영지 등이 이번 자선 공연에 노개런티로 폴 포츠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가정과 탈북 청소년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사단법인 '사랑정원'은 '문화의 무한한 힘 구현, 예술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기본 철학과 '문화 예술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북한 이탈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의 문화복지 향상과 장학 지원 사업, 생활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는 자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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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남 교수(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가 명예이사 회장을 맡고 있고, 자문위원으로는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 민주당 민홍철 의원, tvN대표 겸CJ E&M센터장 송창의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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