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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상어'의 아역 배우들은 계속해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보통 드라마에선 아역 배우들이 극 초반에 등장한 후 자연스럽게 빠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상어'에선 아역 배우와 성인 배우가 동시에 출연하고 있는 것. 물론 이미 촬영된 분량이 과거 회상의 형식으로 전파를 타는 경우도 많지만, '상어'의 아역배우들은 새로운 분량의 촬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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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드라마의 특성 때문"이라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복수극의 발단이 되는 사건이 아역 배우들이 출연했던 과거에 일어났기 때문에 극의 흐름을 위해 아역 배우들이 계속해서 출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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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어'는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칼을 겨누는 남자와 첫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여자의 지독한 사랑과 운명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17일 방송된 '상어'는 7.9%의 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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