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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에서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드러낸 안영미는 농염한 자태와 눈빛으로 프로 모델같은 포스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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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한 안영미는 운동을 시작한 이후로 달라진 점을 묻자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며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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