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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도쿄와 오사카에서 도시형 록 페스티벌로 시작된 '서머소닉'은 전세계적인 밴드들이 꿈의 무대로 손 꼽는 페스티벌로도 유명하다. 그 동안 마릴린 맨슨, 건즈 앤 로지즈, 라디오헤드, 그린 데이 등 초대형 가수가 참여해 매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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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머 소닉 2013'은 오는 8월 10, 11일 각각 '도쿄 QVC 마린 필드 & 마쿠하리 멧세'와 '오사카 마이 시마 서머 소닉 오사카 특설 회장'에서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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