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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약 7년 전 주치의로부터 건강 검진을 받던 도중 대장암 종양을 발견하고 대장암 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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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송해는 촬영 중 3MC와 함께 병원을 찾아 정기 검진을 받았고, 의사로부터 "심장 나이는 50대의 심장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특히 89세의 송해는 심박 출계수(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는 힘)를 나타내는 수치가 50살이나 어린 MC 김영철보다 1%가 높을 정도로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증명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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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해는 이날 자신의 실제 나이가 프로필 상 나이보다 2세가 많은 89세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23일 밤 11시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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