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가 tvN-Mnet 드라마 '몬스타'에 특별출연해 명품 보컬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한 '몬스타'6회에서는 민세이(하연수)가 어린시절 아버지 민광호(김영호), 어머니 최경(김선경)과 함께한 행복 했던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김영호는 회상신에서 기타 연주를 하며 어린시절 세이와 함께노래를불렀다.
어린 세이(김초은)는 민광호에게 자작곡 '선잠'이 자신을 위한 곡인지 어머니 최경을 위한 곡인지를 물었다. '선잠'은 극중 민광호의 자작곡으로 지난 방송에서는 윤설찬(용준형)의 편곡으로 재탄생되기도 했다.
민광호는 어린 세이에게 "당연히 아가노래이다"라며 세이가 갓난아기였을 적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자장가를 불러주다 '선잠'을 만들게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호멋진 음색으로 노래가 더 좋았다","아빠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내용이었다,","김영호 노래 끝내주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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