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추신수가 볼넷 2개를 얻어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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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경기에 2번-중견수로 선발출전, 2타수 무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
시즌 세 번째 2번 출전. 상대 선발이 좌완 웨이드 밀러이기 때문에 좌투수에 약한 추신수가 2번으로 이동했다. 추신수는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볼넷을 얻어냈고 3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초 1사 1루 찬스에서는 또다시 볼넷을 얻어내 찬스를 이어갔다. 그리고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7회 선두타자로 나서 삼진을 당한 후 수비 때 교체되고 말았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7푼8리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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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시내티는 애리조나에 5대11로 완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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