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결혼 참석 기성용, '커플링 눈에 띄네'

구자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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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구자철의 결혼식에 절친인 기성용이 커플링을 끼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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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구자철의 결혼식에 절친인 기성용은 깔끔한 정장 스타일을 뽐내며, 손가락에는 블링블링한 커플링을 낀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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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자철은 결혼을 앞둔 기성용에 대해 "한 주 먼저 결혼 하게 되서 축하를 먼저 받았다. 고맙다"고 기성용을 향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기성용은 예비신부인 배우 한혜진과 오는 7월 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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