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이 잘들어갔다."
LG 우규민이 시즌 6승을 거뒀다.
우규민은 23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탈삼진 6개. 삼성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뺐어낸 투구였다. 2회 김태완이 친 강습타구에 발을 맞아 일찌감치 빠진게 아쉬웠을 정도로 완벽한 투구였다.
우규민은 경기 후 "오늘 경기에서는 특별히 체인지업이 잘들어갔다"며 "경기 초반 타자들이 잘 쳐줬고 포수 재윤이형의 볼배합도 좋았다. 위닝시리즈에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LG 타선은 1회에만 4점을 뽑아내 선발 우규민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