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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승 우규민 "체인지업이 잘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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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프로야구 경기가 23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LG 선발투수 우규민이 삼성 김태완의 타구에 다리를 맞았지만 고통을 참고 투구를 하고 있다.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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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이 잘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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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규민이 시즌 6승을 거뒀다.

우규민은 23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로 등판,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투수가 됐다. 탈삼진 6개. 삼성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뺐어낸 투구였다. 2회 김태완이 친 강습타구에 발을 맞아 일찌감치 빠진게 아쉬웠을 정도로 완벽한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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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경기 후 "오늘 경기에서는 특별히 체인지업이 잘들어갔다"며 "경기 초반 타자들이 잘 쳐줬고 포수 재윤이형의 볼배합도 좋았다. 위닝시리즈에 기여해 기쁘다"고 밝혔다. LG 타선은 1회에만 4점을 뽑아내 선발 우규민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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