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예능 버라이어티에 첫 출연했다.
23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정우성, 한효주와 2PM의 준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오프닝에서 화사한 하늘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모인 '런닝맨' 멤버들은 한효주와 2PM의 준호가 등장하자 격렬한 환호로 이들을 반겼다.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 전 출연자들은 서울의 한 마을에서 미션 게임을 진행했다. 런닝맨들은 곳곳의 미션 장소에서 다양한 미션게임들을 선착순으로 통과해나갔다. 또 한효주와 준호 역시 더운 날씨임에도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미션 게임을 수행하고 있는 중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베일에 가려진 의문의 남자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의 정체는 바로 사신역 정우성이었다.
이날 정우성은 예능 버라이어티 첫 출연임에도 등장하자마자 눈빛만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제압했다. 또한 정우성은 아무도 그를 말릴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한 추격전을 펼쳤다는 후문.
마치 영화와 같은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는 정우성을 보고 '런닝맨' 제작진들은 "런닝맨 사상 가장 영화 같은 추격전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자신의 뒤를 쫓고 있는 사신의 정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런닝맨과 게스트들은 사신의 눈을 가리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CCTV를 꺼 가기 시작했고, 정우성은 더욱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들의 뒤를 쫓았다.
통제 불능으로 런닝맨과 게스트를 추격하는 정우성을 보자 이광수는 "은근히 제멋대로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촬영 내내 한순간도 쉬지 않고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활약을 펼쳤고, 준호 역시 쉴 새 없이 뛰어다니며 레이스를 펼쳤다. 또한 한효주는 "'런닝맨'만 나오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레이스에 더욱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사신레이스' 편은 오늘(23일) 저녁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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