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2AM 창민-진운 '형제 전쟁', '탑기어코리아'에서 운전 실력 겨룬다

by
사진제공=XTM
Advertisement
2AM의 창민과 진운이 XTM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탑기어코리아4'에 출연해 운전 실력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Advertisement
창민과 진운은 '탑기어코리아4'의 '스타 랩타임' 코너에 출연할 예정. '스타 랩타임' 코너는 스타들이 정해진 거리만큼 자동차 트랙을 돌고 랩타임을 측정하는 코너다. 이번 시즌에서는 가수 이정이 1분 55초 25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AM의 멤버 조권 역시 시즌1에 출연했으나 트랙을 이탈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이후 '탑기어코리아' 제작진은 조권이 트랙을 이탈한 지점을 '조권의 늪'이라 명명한 바 있다.

녹화현장에서 창민과 진운은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에겐 결코 질 수 없다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탑기어코리아4' 제작진은 "랩타임 측정 당시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조권의 늪'에 빠져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이걸 멤버간 우정의 증거로 봐야할지, 놀라운 평행 이론으로 봐야할지 아직까지도 정말 의아한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Advertisement
비록 '조권의 늪'에 빠지긴 했지만 두 사람 모두 기록이 나쁘지 않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 자동차 트랙에서의 질주를 처음 경험한 두 사람의 대결에서 승자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이번 시즌 출연자 중 이들은 과연 몇 위의 성적을 거뒀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23일 오후 10시 50분.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