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9회초 2사후 극적인 동점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3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서 6-7로 뒤진 9회초 2사후 상대 투수 데니스 사파테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49㎞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 낮은 스트라이크로 오자 방망이가 나갔고,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의 솔포로로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지난 9일 요코하마와의 인터리그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홈런. 시즌 11호.
이대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7로 맞선 연장 11회초에는 무사 1,2루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3할2푼6리로 조금 높였다.
오릭스는 연장 11회초에 2점을 뽑으며 역전승을 하는가 했으나 11회말에 2점을 내주고 12회 연장 끝에 9대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오릭스 이대호. 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이대호는 23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경기서 6-7로 뒤진 9회초 2사후 상대 투수 데니스 사파테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149㎞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 낮은 스트라이크로 오자 방망이가 나갔고, 타구는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이대호의 솔포로로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지난 9일 요코하마와의 인터리그 경기 이후 7경기 만에 나온 홈런. 시즌 11호.
이대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려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7-7로 맞선 연장 11회초에는 무사 1,2루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3할2푼6리로 조금 높였다.
오릭스는 연장 11회초에 2점을 뽑으며 역전승을 하는가 했으나 11회말에 2점을 내주고 12회 연장 끝에 9대9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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