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 속 주인공 손예진이 촬영하다 웃음이 빵 터졌다.
드라마 '상어'에서 두 사람은 복수의 칼날을 겨누고 있는 남자 한이수와 그 복수의 칼 끝 앞에 서있는 여자 조해우로 열연을 펼치며 매주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런 이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상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것. 늘 극 중에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속 마음을 감춘 채 마주해야 하는 이수-해우 커플은 두 사람이 처한 상황 때문에 8획 진행되는 동안 다섯 번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눈빛 연기로 강렬한 여운을 만들어 내며 이들의 멜로에 많은 팬들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에서는 물론 브라운관 밖에서도 친한 사이임을 인증,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과 메이킹을 살펴보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상어'의 9회부터는 이수가 조상득과 조의선은 물론 해우까지 포함해 여론을 통한 공격을 펼치며 그동안의 숨고르기를 끝내고 복수의 서늘한 칼날을 드러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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