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보컬리스트 박완규가 SBS 새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박완규는 극중 전설의 록커이자 주인공 남상미(송지혜 역)의 친구인 이설희(김연수 역)의 남편 정대현 역으로 등장한다.
정대현은 록커의 생활을 뒤로 한 채 사랑하는 여인 김연수와 함께 제주도에서 까페와 감귤농장을 운영하며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박완규 씨는 1~2회의 까메오 출연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찰영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는 등 제작진의 뜨거운 반응으로 10~ 13회 정도 출연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박완규는 연기와 함께 OST에도 참여하여 허스키한 보이스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인 '결혼의 여신'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지닌 커플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