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습하고 온도가 높은 날씨에서는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신체리듬이 급격히 흐트러진다. 면역력이 떨어져 잠을 설치는 경우가 는다. 이런 때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게 좋다. 차가운 물로 씻으면 순간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나 지속성이 낮다.
그래서인지 차갑지 않은 물로 샤워를 한 뒤 시원한 쿨매트에 누워 더위를 이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제품마다 차이는 있으나 쿨매트의 주성분인 워터젤 소재가 몸의 열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쿨매트에 누움과 동시에 섭씨 2-5도 낮아진 체감온도를 느끼게 된다.
체온의 순간 급강하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이 같은 제품은 필요한 곳에 펼쳐 놓으면 된다. 잠자리인 침대와 이불은 물론이고 쇼파나 거실에 설치하면 시원함을 얻을 수 있다. 선풍기를 곁들이면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된다. 실속 있는 절전형 피서라고 할 수 있다.
해피피아 쿨매트 제조사는 사람이 누운 뒤 30분 동안의 체온 변화를 적외선 촬영해 발표한 적도 있다. 체내의 열이 쿨매트로 흡수되고 온기는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체온이 일정온도로 낮아지면 쾌적한 상태가 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열대야 없는 여름철을 보내게 돼 여름철 면역 비상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게 되는 것이다.
얼리지 않고 사용이 가능해 전기료 부담 없이 한여름도 시원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있는 제품 중 하나가 해피피아 쿨매트다. 이 제품은 특히 매트에 베개까지 묶은 판매 전략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촘촘한 바느질로 젤이 터지지 않는 안정성이 사용자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는 데, 제조사측이 내세운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전기폭탄 시대를 이기는 지혜다.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절전형이 그것이다. 다음, 세련되고 부드러운 디자인이다. 마지막으로 특허제품으로 정품 판매다. 제품은 싱글과 더블로 나뉜다. 싱글은 쿨매트 1개에 베개 1개이고, 더블은 쿨매트 2개에 베개 2개로 구성돼 있다. 같은 제품이 하나씩이면 싱글이고, 두 개씩이면 더블인 셈이다.
소비자가격은 싱글이 3만9800원이고 더블은 6만9800이다. 그러나 최저가 판매에 나선 리뷰 24에서는 싱글은 2만8900원, 더블은 5만69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시중에는 90*70인 2013년 신버전과 90*50짜리 구버전이 동시에 유통되고 있다. 리뷰24(
http://www.review24.co.kr
) 에서는 90*70인 2013년 신버전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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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몬 샤워젤이 이렇게 대단해...? 10분이면 'OK!'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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