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 민아와 혜리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걸스데이는 지난 3월 발표한 정규앨범에 이어 3개월 만에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며 신곡 '여자대통령'을 발표했다.
걸스데이의 신곡 '여자대통령'은 스스로 사랑을 얻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당돌함과 용기 있는 여자가 되자는 뜻을 담은 곡으로 한 층 더 섹시해진 성숙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24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 '여자대통령'의 뮤직비오에는 민아와 혜리가 키스를 할 듯 말 듯 한 장면이 연출돼 시선을 모은다.
뮤직비디오 속 이 장면은 민아가 여자 대통령 역을, 혜리는 경호하는 역으로 남장을 했다. 이에 민아가 당당하게 리드하는 여성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혜리의 넥타이를 끌어당기며 키스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찔한 장면을 보였다.
이에 대해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혜리는 "키스신이 정말 어려웠다. 가까이 갈 때 웃음이 멈춰지지 않더라"며 "평소 장난으로 뽀뽀하는 걸 좋아하는데, 확실히 일과 장난은 다르더라. 뭔가 묘하더라"라고 이야기 하며 몸서리를 쳤고, "대표님 다음에는 꼭 남자배우 써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의 신곡 '여자 대통령'은 '반짝반짝' '너, 한눈 팔지마' '한번만 안아줘' '나를 잊지마요' '기대해' 등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남기상의 작품이며, '멜빵춤'에 이은 '구미호 춤'으로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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