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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 간 싸이, 빅뱅, 2NE1 등 한국 가수들이 해외에서 활약이 두드러지긴 했지만, 이번 대통령 방중경제사절단에 엔터테인먼트 기업인이 포함된 것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제 문화산업이 예전의 단순히 즐기는 차원이 아니라 우리 나라 경제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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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는 올해 안에 중국에 지사를 설립하는 것을 계획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업계 최초로 'YG e-Shop CHINA'를 설립하는 등 중국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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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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