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이 다큐 '슈퍼피쉬-끝없는 여정'에 내레이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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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피쉬'는 KBS와 삼성전자가 의기투합해 국내 기술력으로 완성한 3D 명품 다큐멘터리다. 유동근은 영화판 '슈퍼피쉬' 내레이션을 맡아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를 더했다는 후문. 유동근 역시 "영상의 힘이 극대화 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라고 영화에 찬사를 보냈다. 최근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극의 품격을 바꿔버린 사극 본좌'라고 극찬을 받고 있는 유동근의 무게감 있는 보이스와 TV시리즈에서 전문 성우 못지 않다는 호평을 받은 김석훈의 내레이션을 비교해보는 것도 영화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
영화는 7월 11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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