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엔 2009년 유동훈(22세이브) 이후 4년만에 20세이브 투수가 탄생했다. 해태에서 KIA로 간판을 바꾼 뒤, 타이거즈엔 구원왕이 탄생하지 않았다. 해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구원왕은 선동열(93, 95)과 임창용(98), 두 명 배출했을 뿐이다.
Advertisement
2004년 신용운(11세이브), 2005년 신용운과 윤석민(각 7세이브), 2006년 윤석민(19세이브)으로 요동치던 마무리 자리는 2007년과 2008년 25, 26세이브를 올린 한기주에게 가는 듯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선동열 감독은 "선발 경험이 있어 8회에 내보내고는 있다. 하지만 불펜만 강하다면 9회, 1이닝만 맡기는 식으로 기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누구보다 투수를 잘 아는 선 감독 역시 앤서니를 아끼고 싶다.
KIA에선 앤서니가 점점 좋아질 것으로 믿고 있다. 현재 셋업맨 역할을 해줘야 할 송은범이 난조를 보이며 앤서니에게 과부하가 걸렸다는 진단이다. 결국 송은범이 앤서니 앞에서 1이닝을 확실하게 막아줄 만큼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앤서니도 함께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좋은 팀의 필수조건 중 하나가 바로 '확실한 마무리투수'다. KIA는 그동안 그 필수조건이 결여돼 있었다. 앤서니가 과연 15년 만에 타이거즈에 구원왕 타이틀을 안길 수 있을까.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