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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는 전작 '추적자'에서는 누명을 쓴 죄수였고 '황금의 제국'에서는 재벌 2세 최민재 역을 맡았다. 이에 대해 손현주는 "옷을 잘 입는 역이라 해보고 싶었다"고 웃으며 "'추적자'때는 딱 두벌로 촬영했다. 그나마 한벌은 죄수복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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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다음달 1일 첫방송하는 '황금의 제국'에서 손현주는 성진그룹 최동진(박근형) 부회장의 큰 아들 최민재 역을 맡았다. '황금의 제국'은 '추적자'의 조남국 PD와 박경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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