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전에서 완봉승을 따낸 뒤 4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타를 기록하며 제 몫은 다 했지만, 팀 타선과 불펜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1패만을 당했다. 특히 득점 지원이 형편없이 부족했다. 이날도 류현진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다저스 타선은 1점 밖에 뽑지 못했다. 쿠바 출신 괴물 야시엘 푸이그가 1회 솔로홈런을 터뜨린게 류현진이 받은 득점 지원의 전부였다.
Advertisement
억세게 운이 없는 다저스 선발은 류현진 뿐만이 아니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의 득점지원률은 2.94로 52명중 46위다. 커쇼는 지난달 21일 밀워키전서 시즌 5승을 따낸 이후 한 달 넘게 무승에 그치고 있다. 이날 현재 10승으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세인트루이스의 랜스 린(6.80)과 애덤 웨인라이트(5.00), 워싱턴의 조던 짐머맨(4.47)의 득점지원률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Advertisement
박찬호가 활약했던 90년대말 다저스에는 라울 몬데시, 개리 셰필드, 숀 그린 등 거포 도우미들이 승수를 쌓는데 꽤나 도움을 줬다. 모래알 타선인 다저스에는 지금 이름뿐인 거포들만 존재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