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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면부부터 보면, 국내 중형차급 최초로 LED 포그램프를 적용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후면부는 신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끝단이 치켜 올라간 '킥업(Kick-up)'타이프의 트렁크 리드 등을 통해 보다 날렵해진 듯한 외관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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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근 행사에서 시승자들은 정숙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 고속도로 주행에서도 실내 소음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평. 동급 그 어느 차량에 비교했을 ?? 최고점수를 줄만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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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뉴 K5'는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편의사양 및 신기술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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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또, 후측방 사각지대의 차량과 후측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시각 및 청각 신호로 운전자에게 사전경보 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더했다. 전·후 범퍼에 내장된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과의 거리를 감지해 거리 별로 차별화된 경보음을 울리고, 계기판에 이를 알려주는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 안정 사양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보다 젊은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이는 터보 모델의 경우에도 프레스티지 트림의 가격은 55만원 인하됐다. 노블레스 트림도 가격 인상폭(15만원)을 최소화해 94만원~118만원의 가격인하 효과를 얻도록 했다고 기아 측은 강조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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