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우드로 장타자를 가리는 'X HOT 300야드 스푼 챌린지' 결승전을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 드림레인지에서 마련했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30명이 출전한 가운데 진민성씨(33)가 1위를 차지했다. 진씨는 결승전 맞대결에서 김건휘씨(24)를 2야드 차이로 물리치고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우승 상품은 300만원 상당의 X HOT 풀세트. 진씨는 대회 최고 기록인 338야드를 기록했지만 맞대결서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본선 진출자 16명 중 9명이 3번 우드로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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