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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지난달 강원도 춘천시 위문열차 공연을 마친 연예 병사들이 공연 후 행적을 출적했다. 오후 10시쯤 술을 곁들여 늦은 저녁을 한 이들은 숙소로 복귀했지만 일부가 새벽 2시 30분경 다시 숙소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시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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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한 명은 기자를 보자마자 손을 꺾고 마이크를 빼앗으며 완력으로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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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결과 이들은 도우미 아가씨가 나오는 성인 안마시술소에서 현금 17만원을 결제하고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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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병사의 과도한 특혜와 지난해 말 가수 비가 공무 외출 중 연인 김태희를 만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비는 이후 근신 기간을 가졌고, 국방부는 1월 말 홍보지원대 특별관리지침을 마련해 연예 사병을 엄격하게 관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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