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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국민 형부' 김강우는 처제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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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강우는 "처제.. 아니 혜진아. 형부로서 정말 고마워. 우리가 알게 된지 12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예전에 힘든 일도 많이 있었고, 아버지가 아프셨을 때도 꿋꿋이 지켜줬잖아"라며 고마움을 전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큰언니 결혼까지 누구보다 애쓴 거 잘 알고 있어. 그래서 나도 동생 시집보내는 그런 마음이야. 고마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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