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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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잔류와 이적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루니를 향한 명문클럽들의 구애가 뜨겁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바르셀로나가 루니 영입을 위해 2500만파운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관계자는 "현재 루니의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 만약 맨유가 그를 판다면 우리는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어 "루니는 우리의 시스템에 완벽히 적응할 수 있는 타입의 공격수"라며 "바르셀로나의 수비는 최전방부터 시작이다. 루니는 누구보다 열심히 뛴다. 그의 퍼스트터치, 움직임, 컨트롤, 시야 모두 환상적이다"고 극찬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를 영입했지만, 다비드 비야의 이적이 유력하다. 선수단 보강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에게 루니는 괘나 잘어울리는 공격수다. 루니의 미래는 휴가에서 돌아오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의 면담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계속된 러브콜로 칼자루는 루니가 쥐고 있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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