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가의 서'에 출연 중인 유연석과 이성재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드라마에서 백년객관의 총책 박태서 역을 맡은 유연석과 그로부터 재산과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절대 악인 조관웅 역을 맡은 이성재는 매회 대립각을 세우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에선 결코 화해할 수 없는 악연으로 얽혀 있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의 안부와 농담을 주고 받는 등 누구보다 다정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는 후문. 사진에 담긴 두 사람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 좋은 모습이 보기 좋다", "카리스마 가득한 두 배우도 알고 보면 귀요미네", "유연석의 눈빛에서 애정이 느껴져", "두 배우의 호감도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가의 서'는 25일 방송되는 24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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