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갓바니' 에딘손 카바니(나폴리) 영입전에 '깜짝' 뛰어들었다.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맨유 감독이 카바니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준비한 이적료만해도 5000만파운드에 이른다. 맨유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말그대로 깜짝 소식이다. 카바니는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맨시티 중 행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웨인 루니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며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의 면담을 앞둔 루니는 당초 팀에 남고 싶다는 의사와 달리 최근에는 팀을 떠날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아스널, 바르셀로나 등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카바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격수다. 스피드와 파워를 모두 지녔다. 모예스 감독은 카바니가 로빈 판 페르시와 최적의 파트너십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폴리는 5400만파운드에 이르는 그의 바이아웃 금액이 아니면 카바니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하고 있다. 첼시,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카바니 영입에 애를 먹고 있는 이유다. 모예스 체제를 굳건히 하고 싶은 맨유 측이 단숨에 이 금액을 낼 결심을 한다면 카바니 영입전은 의외의 결과로 끝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