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6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삼성, 롯데, KIA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6일 개최되는 넥센-SK, 한화-삼성, KIA-두산, 롯데-NC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삼성(67.51%), 롯데(53.03%), KIA(45.87%)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SK(18.69%), 한화(12.88%)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KIA(17.67%), 롯데(17.15%), 넥센(16.34%)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NC(8.21%)와 한화(5.96%)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야구팬들은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상위권 순위에 위치해 있는 삼성, 롯데, KIA의 다득점을 예상했다"며 "상대 선발 투수와 이전 경기 승패 및 다득점 여부, 팀 분위기 등 꼼꼼히 분석한 후 베팅에 참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38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6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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