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27)가 마인츠로 이적한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26일 '지난 시즌까지 슈투트가르트 소속이었던 오카자키가 마인츠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마인츠가 200만유로(약 30억원)의 이적료에 오카자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마인츠 구단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마무리가 됐으며, 메디컬테스트와 오카자키의 사인만 남았다"고 밝혔다.
2005년 시미즈에서 프로 인생을 시작한 오카자키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마치고 슈투트가르트에 이적했다. 하지만 첫 시즌엔 12경기 2골에 그쳤고, 2011~2012시즌에는 26경기 7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25경기에 나섰으나, 선발출전은 고작 10경기였고, 득점은 단 1골에 그쳤다. 이번 이적은 더 많은 출전기회를 바라는 오카자키의 바람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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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미즈에서 프로 인생을 시작한 오카자키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을 마치고 슈투트가르트에 이적했다. 하지만 첫 시즌엔 12경기 2골에 그쳤고, 2011~2012시즌에는 26경기 7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25경기에 나섰으나, 선발출전은 고작 10경기였고, 득점은 단 1골에 그쳤다. 이번 이적은 더 많은 출전기회를 바라는 오카자키의 바람이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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