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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냉풍 제습기는 냉풍 시 최대 소비전력이 305W로 소비전력이 100W 미만인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전기료 부담 없이 에어컨 30% 수준의 전력으로 비슷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트라젠의 설명이다. 또한 실온보다 10도 가랑 낮은 시원한 바람이 나와 냉풍기와 비슷한 역할을 해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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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젠 김창환 대표는 "2년만에 샤프전자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만큼 기본 제습, 탈취, 제균 기능뿐만 아니라 냉풍 기능까지 추가된 기능성 제습기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제습기 출시 초기에는 제습용량 경쟁을 하던 일본 제습기 시장도 현재는 전기료 부담을 줄인 6~10리터형 제습기가 인기를 끌고 있어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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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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