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사극 '구가의 서'가 스토리도 시청률도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됐던 '구가의 서'는 전국 일일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에서 19.1%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데 비해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치(이승기)를 대신해 여울(배수지)가 총에 맞으며 숨을 거뒀지만, 422년 지난 2013년에 재회하며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0.3%, KBS2TV '상어'는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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