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귀요미' 모습이 종방연 현장에서 포착됐다.
26일 MBC 대학교 홍보 메시저 큐피터 블로그에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종방연 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구가의 서' 종방연 현장에는 이승기와 이성재, 유동근 등 주연 배우들과 신우철PD와 강은경 작가 등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시청률을 반영하듯 화기애애한 모습 속에서 진행됐다.
신우철PD와 강은경 작가는 대표로 드라마 속 이승기와 수지의 달빛 키스신 모습이 담긴 케이크 커팅을 진행했고, 그 옆에서 이승기가 샴페인을 터트리기 위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케이크에서 촛불이 꺼지자 샴페인을 터트리려던 이승기는 케이크 커팅이 진행될 때까지 샴페인과 씨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승기는 샴페인 따는 것이 쉽지 않은 듯 처음에는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이내 이를 꽉 문 채 양팔의 근육이 들어날 정도로 힘들 주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이승기는 근육의 힘 덕분에 샴페인 따기에 성공을 하자 활짝 미소를 지어 보여 또 한 번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25일 '구가의서'는 세상을 떠난 담여울을 기다린 신수 최강치가 422년 후인 2013년에 환생한 담여울과 재회하는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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