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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종방연 현장에는 이승기와 이성재, 유동근 등 주연 배우들과 신우철PD와 강은경 작가 등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높은 시청률을 반영하듯 화기애애한 모습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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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기는 샴페인 따는 것이 쉽지 않은 듯 처음에는 온화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이내 이를 꽉 문 채 양팔의 근육이 들어날 정도로 힘들 주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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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5일 '구가의서'는 세상을 떠난 담여울을 기다린 신수 최강치가 422년 후인 2013년에 환생한 담여울과 재회하는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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