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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군이 예전에는 구타가 있었지만 흐름이 바뀌듯이 저 역시 제대한지 오랜 시간 지나 지금의 시스템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우리 때는 인솔자들이 늘 상주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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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캔들'은 얼떨결에 스캔들에 휘말린 한 남자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이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복수 그리고 삶의 상처와 극복에 관한 메시지를 다룰 예정이다. '백년의유산'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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