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의 뮌헨이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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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에 부임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7일 홈구장인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갖고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과르디올라는 훈련에 앞서 선수들과 짧게 미팅을 가진 뒤 그라운드로 나와 패싱 훈련을 직접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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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뿌린 패스를 선수들가 되받는 3각 패스 훈련을 통해 현지 언론들은 뮌헨식 '티키타카'가 시작됐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티키타카'는 탁구공처럼 빠르고 짧은 패스를 일컫는 말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장기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8~2012년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티키타카 전법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2회, 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일구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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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장엔 8000여명의 팬들이 찾아 새 감독의 지도 방법과 카리스마를 지켜봤다.
공교롭게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7월24일 자선경기인 울리 회네스 컵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첫 시험대에 오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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