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런던을 지나 브라질월드컵을 책임지게 된 홍 감독, 그 때와 비교하면 부자가 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들을 놓고 옥석을 가리게 됐다. 사령탑마다 색깔이 있다. 선수를 바라보는 눈도 다르다. 홍 감독은 과연 어떤 스타일일까.
Advertisement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홍 감독은 조직에 헌신적인 선수를 첫 손에 꼽는다. 베스트 11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라운드의 얘기일 뿐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양지와 음지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 잣대는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헌신하는 선수에게는 모든 것을 다 돌려줄 만큼 의리도 있다.
Advertisement
대표선수의 본분도 잊어선 안된다. 홍 감독은 화려해 보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무명이었다.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했다. 청소년대표 홍명보를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누구보다 태극마크의 고귀함을 잘 알고 있다. 최고가 되면 자만심에 빠질 수 있다. 경계대상이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