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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J1(1부리그), J2(2부리그) 총 40개 팀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는 총 59명이다. 팀 당 1명씩은 한국인 선수가 있는 셈이다. 하지만 28일 현재 이 중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선수가 9명이다. 5경기 미만 출전 선수도 15명이나 된다. 절반의 허수가 존재하는 만큼, 선택폭은 한정되어 있다고 보는 편이 맞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J2 선수들 보다 J1에 소속된 선수들에게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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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도 눈에 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1m93의 장신 수비수 김근환(니가타)은 올 시즌 니가타의 주력 자원으로 거듭나면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베테랑 수비수 조병국(이와타)과 공격수 최정한(오이타)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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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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