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중국 서부와 내륙에 관심을 표명했다.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정 회장은 27일 오전 김포공항 출국길에서 중국 서부·내륙지역을 두고 "큰 관심이 있다"며 "지역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의 이날 언급은 중국 서부·내륙 지역이 4공장 후보지로 유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중국에 제4공장 신설 구상을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중국 4공장을 연산 30만대 규모로 검토 중이며 이 경우 현대·기아차를 합쳐 중국 내 7개 공장에서 연간 200만대가 넘는 생산체제를 갖추게 된다. 현대차의 4공장 후보지로는 시안, 충칭, 청두 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 측은 "모두 검토 대상이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