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연기자 박수진(28)과 가수 로이킴(20)이 열애설을 공식 부인한 가운데 박수진과 공개연인이었던 축구선수 백지훈과의 결별 시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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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매체는 박수진의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박수진과 백지훈은 이미 결별했다. 백지훈이 입대하던 지난 2011년 11월쯤 연인 관계를 청산하고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수진과 백지훈이 헤어진 것은 최측근만이 아는 사실이며, 박수진이 결별 당시 tvN '총각네 야채가게'에 캐스팅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작품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 결별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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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수진이 백지훈과 만나면서 로이킴도 만난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미 2년 전에 헤어진 상태였다"며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지난 2월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임시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난 후 4개월째 사랑을 키워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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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박수진과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며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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