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부영이 엉뚱한 전문가로 변신한다.
이부영은 최근 가수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1집 '내사랑반쪽'에 이어 2집 '더더더'로 사랑을 받으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진데 이어 최근에는 지상파와 케이블 그리고 종편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
여기에 KBS2 '사랑과 전쟁'에서 다양한 역할 속에 다양한 캐릭터로 소화를 하며 감초 역할을 하며 연기자로의 재능 역시 보여 주었다. 또 케이블에서는 2년째 성인가요대표채널인 아이넷에서 '전국가요대행진'의 MC, 공익 채널인 복지 TV에서 매주 목요일 '생방송 사랑나눔 노래자랑'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이부영이 가수, MC, 연기자에 이어 이번엔 MBN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왈'을 시작으로 종편채널의 전문가 패널로 등장했다.
신동엽 박은지가 진행을 맡고있는 채널A의 대표 프로그램인 '웰컴 투 돈월드'의 '절세' 편에서는 세금에 얽힌 연예인들의 경험담과 전문가가 조언하는 절세법으로 돈 절약 하는 방법을 방송했다. 특히 이부영은 조세 피난처는 커녕 툭툭 떼어가는 세금에 쩔쩔 매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또 세금 문제를 잘못 처리 하는 바람에 5억7000만원의 세금폭탄과 얽힌 내용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업가로 성공한 이부영 뒤에는 무수히 많은 실수가 성장의 발판이 되었다고 한다. 완벽한 모습이 아닌 친숙함으로 다가가는 이부영의 캐릭터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가수 이부영, 연기자 이부영이 아닌 다양한 활동으로 이부영 회장에서 엉뚱한 전문가 변신한 이부영이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가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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