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1월에 발생했다. 대구가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기희를 전북에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때 선수의 의사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구단과 구단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김기희는 황당할 뿐이었다.
Advertisement
김기희는 해외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일본, 중동 팀에서 러브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대구는 선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풀고 싶어도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이미 전북과 맺은 합의서 내용때문이다. 이적 불발시 김기희의 이적료를 전북에 고스란히 위약금으로 물어줘야 한다.
Advertisement
김기희와 같은 분쟁은 국내 무대에서 비일비재하다. 더 이상 김기희와 같은 희생양이 나와서는 안된다. 김기희의 미래는 대구와 전북의 손에 달려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