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 53.07%는 인천-포항전에서 리그 1위 포항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에 펼쳐지는 인천-포항, 부산-대구, 성남-제주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를 실시했다
인천-포항전에서 홈팀 인천의 승리 예상은 21.75%로 나타났고. 나머지 25.19%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포항의 2대1 승리가 12.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대1 무승부(10.54%)와 2대2 무승부가9.32%로 뒤를 이었다. 부산-대구전의 경우 홈경기를 치르는 부산(56.51%)이 대구(21.24%)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양팀의 무승부를 전망한 참가자는 22.26%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2대1 부산 승리가 12.73%로 나타났고, 2대0 부산 승리(9.78%), 1대1 무승부(8.50%) 순으로 나타났다. 성남과 제주가 맞붙는 경기에서는 홈팀 성남(36.97%)과 원정팀 제주(32.85%), 그리고 무승부(30.16%) 항목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점쳤다. 최종 점수대에서도 1대1 무승부(12.03%)를 비롯해 2대2 무승부(10.85%)가 나란히 1, 2순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 중인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7회차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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