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이 미니 원피스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KBS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과 '뮤직뱅크'로 월화수목금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대세걸' 박세영이 상큼 발랄한 박세영의 러블리 6종 세트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6장의 사진 속 박세영은 양쪽으로 묶은 헤어스타일,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 등으로 '학교 2013'의 냉미녀 송하경 이나 '신의'의 노국공주 와는 사뭇 달라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특히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무한긍정소녀 최세영으로, '뮤직뱅크'에서는 신세대 MC로 활약중인 박세영의 러블리룩은 방송이 끝나면 '박세영 패션' '박세영 스타일'로 이어질만큼 관심이 높다고. 스타일 변신과 더불어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도도하고 차가운 역할의 전작들과 확 달라진 밝고 활달한 연기변신 역시 눈길을 모은다.
'지성이면 감천' 속 최세영과 극중 이름은 물론 세자매 중 막내 딸인 것도 같은 박세영은 극중 성격과 실제 성격이 비슷해 한층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고. 박세영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아나운서의 꿈을 향해 돌진하는 최세영의 씩씩하고 당찬 모습을, '뮤직뱅크'에서는 진행자로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인트로 매 회 의상과 헤어스타일에도 무척 고심하고 있다"며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캐주얼과 가벼운 정장을, '뮤직뱅크'는 매 회 다른 헤어스타일과 러블리한 미니원피스들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방송이 끝나면 의상과 헤어ㆍ메이크업 관련 문의가 이어져 즐겁다"고 전했다.
한편 27일 방송된 '지성이면 감천' 44회에서는 할머니 심애기(정혜영)가 장미화(홍진희)에게 세영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유전자등록을 요청한 사실을 알게된 세영이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성장 과정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세영과 따뜻한 훈남 프로듀서 재성(유건)이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훈훈한 '세재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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