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70대 노인이 TV방송사가 외국어를 남발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다카하시 호지씨(71)는 일본 국영방송사 NHK가 프로그램에서 영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41만엔(약 1630만원)의 보상금을 요구했다.
다카하시씨의 변호사는 "미국화 되가는 일본 사회를 우려하는 것이 소송인은 기본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NHK 측은 법적서류를 검토할때까지 답변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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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씨의 변호사는 "미국화 되가는 일본 사회를 우려하는 것이 소송인은 기본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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